박석인, 김용심, 이치영, 문민래, 김옥자, 최유범, 백석애, 권영심 조합발기인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의 모태가 된 남해문화원 2016년 실버바리스타교실 수강생들
협동조합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과 함께 각종 지역축제에도 활발하게 참석
남해문화원의 공연팀들이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 1호점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1호점 네발자전거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는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 이사님들
최고령 김용심 이사(왼쪽/81세)가 개업준비를 하면서 재료들을 점검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있는 협동조합의 근무자들! 실버의 일자리는 우리가 만들어 간다.
협동조합의 이사로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석애 실버바리스타
설립초기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1호점을 제자리에 올려놓은 변임순 점장
저녁 7시만 되면 불이 꺼졌던 마을에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1호점 네발자전거
문화체육관광부의 초청을 받고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우수사례로서 실버문화페스티벌 참석
실버바리스타의 주체적 노력이 결국은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발상의 전환
박석인 이사님, 변임순 점장님 등 많은 분들의 참가로 모두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해오름예술촌에서 열린 커피축제에서 협동조합의 실버바리스타들이 활동하는 모습
농협단체가 내산 편백휴양림에서 세미나를 하면서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에 방문을 요청
삼동면 시문삼거리의 돌창고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박석인, 권영숙, 백석애 이사 참여
대전광역시 '예술가의집'에서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남해군보건소의 요청으로 핸드드립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백석애 바리스타
박석인 바리스타가 남해문학회 출판기념회에서 문학의 향기에 커피향을 더하고 있다.